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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텃밭 공유(그리고, 책 이야기)

10년 넘게 주말농장을 가꾸어 온 이야기를 들려주며, 아파트 베란다에서도 씨앗과 모종으로 새싹과 쌈 채소를 키우고, 서울시 "50플러스캠퍼스"에서 진행한 온라인 프로그램 "올 컬러 종이책 무료 출판 전미애 따라하기" 과정을 수강하고 작가도 되고 책도 출판하게된 이야기입니다.
10년 넘게 주말농장을 가꾸어 온 이야기를 들려주며, 아파트 베란다에서도 씨앗과 모종으로 새싹과 쌈 채소를 키우고, 서울시 "50플러스캠퍼스"에서 진행한 온라인 프로그램 "올 컬러 종이책 무료 출판 전미애 따라하기" 과정을 수강하고 작가도 되고 책도 출판하게된 이야기입니다.
저자 문흥미는 세광음악출판사 "어린이 바이올린 교본" 저자로 초등학교 방과후, 바이올린 강사로 활동했고, 주말에는10년 넘게 남편과 주말농장을 가꾸며 아파트 베란다에서도 씨앗과 모종으로 새싹과 쌈 채소를 키우고, 결실로 '베란다 텃밭 공유(그리고, 책 이야기)'를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회색빛 색감이 없는 현대사회에서 '베란다 텃밭 공유'의 책 한권으로 내 집안, 혹은 세상에 알록달록하고 푸른빛의 작은 나만의 세상이 열리는 것 같은 느낌의 책입니다. 작가님의 노하우와 이야기가 공유되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발화점의 근원이 되는 것 같고, 조금의 변화가 잿빛도시에서 나만의 정원을 만들어가는 시작점이 되었습니다. 소개하고픈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흥미여사님, 우리엄마, 베란다 텃밭주, 문작가님 화이팅!


전미애작가님 스승님 감사함니다. 선생님의 좋은 책 "무료출판 전미애 따라하기"의 덕분입니다.


종이책에 이은 전자책 출판을 축하드려요!!!
무료출판 세상에서 늘 행복하세요!!!


그간의 책들은 흑과 백으로 그려진다. 책 읽기가 싫어진다. 요즈음은 유튜브가 대세이다. 그것을 견줄만 한 책 이어야한다. 아름다운 자연을 책 안으로 불러 와야만한다. 코로나의 난관 앞에 전자책은 더욱더 흐름이 될 것이다. 저자 문 흥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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